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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블로그 마케팅

가장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가장 손쉬우면서 비용도 적게 드는대신 광고 효과 크게 기대하기 힘든것도 사실

일단 블로그의 컨텐츠 내용이 좋아 트래픽이 나와야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트래픽을 높이는게 가장 어려움

그러면서도 기본적으로 해야할 마케팅이다.

혼자서 블로그 작업 하기 보다는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컨텐츠 발굴에 나서야 하며

지인등에게 꾸준히 블로그 홍보도 병행해야만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광고성, 노출성 컨텐츠로 포탈에 필터링 된다면 검색노출에서 아예 제외될수 있으므로 컨텐츠 제작에 신경을 써야한다.

일단 양질의 컨텐츠로 블로그를 채웠다면 

파워블로그에 홍보포스팅을 의뢰하는것도 방법이다.

2.커뮤니티 마케팅

커뮤니티의 사용자로 등록하여 홍보/안내 포스팅을 올리는 방법이다.

요즘 커뮤니티는 광고성 포스팅에 대해 재제를 가하는 곳이 많으므로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꾸준히 해서 광고성 아이디가 아님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3.SNS 마케팅

최근 가장 핫한 마케팅 기법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진행한다.

서비스 페이지뷰도 많이 나오고 오피니언 리더, 인플루언서, 얼리어뎁터 등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효과 좋다

유료 홍보 플랫폼도 많이 진출해 있는데,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면 노출도를 크게 늘릴수 있는데

비용은 횟수당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집행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초기 홍보를 위해선 가장 효과적 방법이 아닐까 싶다.

4.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최근 기업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어지는 방법으로 플러스 친구가 있다.

통상 메세지 건당 과급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SNS 마케팅에 비해 효과는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비용도 SNS 마케팅에 비해 저렴하다.

5.검색광고

유료로 진행하는 광고로

해당 키워드를 구매하여 검색결과 상단 파워링크단에 표시되는 광고로, 다수의 키워드를 등록하여 해당 키워드로 검색했으래 

내가 등록한 링크식 텍스트가 노출되는 광고

사용자가 해당 광고 링크를 클릭했을때 과금하는 형태로 CPC(Cost Per Clikc)이라고 한다.

클릭당 비용은 적게는 수십원에서 수만원까지 인기 키워드에 따라 요금 변동이 크다.

달 기준으로 치며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억원까지 비용이 발생하지만

트래픽이 100%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기 키워드 입찰 방식이라 효과에 비해 비용이 많이든다는 의견이 많다.

6.사이트내 배너형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

인기 사이트에 배너 형태로 걸리는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로

웬만한 사이트라면 볼 수 있는 배너 광고다.

인터넷 생태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광고 형태로 인터넷 광고계의 시조와 같은 존재다.

대표적으로 구글,리얼클릭 등등이 있고 CPC(Cost Per Click) 및 CPM(Cost Per Mille)이 있는데 CPM은 노출 횟수당 과금

비용은 검색 광고 보다는 낮다.

그러나 이런 배너 광고는 사용자에게 스팸이라는 인식 깔려 있는게 단점

최근엔 타켓팅 노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해당 사용자의 이력 또는 해당 사이트의 키워드에 맞는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무작위적 노출보다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7.리워드 광고

보상형 광고로 한때 큰 이슈가 되었었던 모바일 광고 형태

광고를 보거나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자에게 적립금을 리워도 해주는 광고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광고를 보는게 아니라 보상을 노리고 광고를 보는 방식"이라 

성공 못할 것이란게 지배적이였으나

그러나 다운로드수 만큼은 확실해 보장해 주기 때문에 게임이나 오픈마켓등 다운로드수가 실적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영역에선

확실한 포션을 차지하고 있다.

비용은 CPI(Cost Per Install)이라고 해서 다운로드/설치가 이루어졌을때 발생하고 건단 몇백원에서 몇천원까지 있다.

리워드 광고 TNK 소개 : https://admoim.kr/mobilead/1

8.언론 기사

언론에 기사성 광고를 내게되면 유료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사별로 독자 투고 형태의 기사도 있다.

자신이 투고하고자 하는 기사를 본인이 작성하되 광고성이 아니 일반 기사처럼 적절한 작성을 통해 투고하도록 한다.

물론 한번에 바로 기사로 등록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이 역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투고 이외에 아예 광고비를 집행해서 기사성 광고를 노출 시킬수도 있다.

이 경우 단신 기사는 5~20만원, 기획기사의 경우 수백~수천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