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후유증이 생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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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물이나 잔혹물이 아닌데
그 어떤 호러나 잔혹물 보다 정신적 충격을 주는 영화
실제 사건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한 ...
빨치산의 본거지를 소탕한다며 나치독일군들이 마을사람들을 모아 석유를 붓고 불에 태워 잔인하게 죽인..
빨치산의 본거지를 소탕한다며 나치독일군들이 마을사람들을 모아 석유를 붓고 불에 태워 잔인하게 죽인
사람들을 독일로 포로로 데려간다면서 교회에 모두 가둬놓고 그 안에 수류탄을 던져 죽인다
사람들의 비명과 수류탄을 던지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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