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돈까스 결국 중립기어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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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문 요약 >
1. 내쫓은거 아님. 난 건물주로서 정당하게 계약종료로 나가라함. 대법원 판결있음
2. 원조간판 ( 1992 돈까스가 원조고 지금 얘네는 1997부터 영업시작 ) 이용하고 홍보되는거 다 알지만 그냥 간판 안바꾼거고 구라칠 의도는 없었음
3. 즉 우린 단한번도 1992년 영업하던 돈까스집이라고 말한적 없음
4. 원조라고 착각하고 우리에게 찾아온 니들 잘못이지 내가 의도한거 아님
정신 없어서 미처 삭제 못했는지 공식 홈페이지에 1997이 아닌 1992부터 설립이라고 써있음
즉 원조 (1992) 를 가게 빼았아 사칭한적 없다고 구라쳤는데 미처 삭제 못한 저 홍보물이 남아 진실이 드러난것
결국 중립기어마저 스스로 박살냄.
원래 주인의 돈까스 장사가 잘되니 재빨리 내쫒고 자기가 똑같이 돈까스 장사를 차리고 원래 나간 집과 동일한 집이라고 사기를 친거임.
골목식당의 덮죽사태의 트라우마도 겹쳐 전형적인 건물주의 임대 횡포로 자리 내쫒고 간판 뺏어 장사하기로 드러남.
워낙 성공해서 지금 체인점이 서울에만 50곳이 넘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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